정의 및 중요성 : 당화혈색소(HbA1c)는 혈액 내에 있는 포도당이 혈색소와 결합한 상태를 말합니다. 이는 지난 2-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반영하여 당뇨병 관리에 중요한 지표로 사용됩니다. 당화혈색소 수치는 당뇨병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.
혈당 조절과의 관계 : 혈당이 높을수록 당화혈색소 수치도 높아지게 됩니다. 이는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을 때 혈색소와 결합하는 포도당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. 따라서 당화혈색소 수치는 장기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나타냅니다.
당화혈색소 정상수치란?
정상 범위 :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의 정상 범위는 4%에서 5.6% 사이입니다. 이 범위 내에 있으면 당뇨병의 위험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.
고위험 범위 : 당화혈색소 수치가 5.7%에서 6.4% 사이에 있다면, 이는 당뇨병 전 단계로 간주되며, 이 상태에서는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.
당뇨병 진단 기준 : 당화혈색소 수치가 6.5%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됩니다. 이는 혈당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의미하며,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.